윌리엄 윤 리 주연 TV영화 5백24만명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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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2세 신인배우 윌리엄 윤 리(25·이상원)씨가 주연한 TV 공상과학영화 ''위치블레이드(Witchblade·마법의 칼)''를 시청한 미국인이 5백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1일 미 TV시청률 전문조사기관인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씨가 여자주인공 얀시 버틀러(30)와 공동주연을 맡은 위치블레이드는 지난달 27일 오후8시(미 서부시간) 오락전문 케이블채널인 TNN을 통해 방영됐을 때 미 전국에서 5백24만명이 시청,지난주(21∼27일) 케이블 TV 전체시청률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미 TV시청률 전문조사기관인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씨가 여자주인공 얀시 버틀러(30)와 공동주연을 맡은 위치블레이드는 지난달 27일 오후8시(미 서부시간) 오락전문 케이블채널인 TNN을 통해 방영됐을 때 미 전국에서 5백24만명이 시청,지난주(21∼27일) 케이블 TV 전체시청률 상위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