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화제업체 : '엔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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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중 대표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엔에스브이는 소음·진동 방지기기와 폐기물을 이용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전문업체다.
지난 93년 설립된 후 96년 매출 20억원에서 작년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98년 기술연구소를 따로 세워 신제품 개발에 주력,25㎜ 이상급 피스톤식 수격방지기를 만들어냈다.
배관에 흐르는 물이 갑자기 차단되면 압력 변동으로 큰 충격을 일으킨다.
이 충격은 진동을 일으켜 배관을 파손시키거나 큰 소음을 발생시킨다는 것.
엔에스브이가 선보인 수격방지기기는 이같은 진동과 소음을 효율적으로 막고 흡수해준다.
배관의 끝부분에 따로 설치되며 현재 가정용과 산업용 제품이 나와 있다.
(02)598-1988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엔에스브이는 소음·진동 방지기기와 폐기물을 이용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전문업체다.
지난 93년 설립된 후 96년 매출 20억원에서 작년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98년 기술연구소를 따로 세워 신제품 개발에 주력,25㎜ 이상급 피스톤식 수격방지기를 만들어냈다.
배관에 흐르는 물이 갑자기 차단되면 압력 변동으로 큰 충격을 일으킨다.
이 충격은 진동을 일으켜 배관을 파손시키거나 큰 소음을 발생시킨다는 것.
엔에스브이가 선보인 수격방지기기는 이같은 진동과 소음을 효율적으로 막고 흡수해준다.
배관의 끝부분에 따로 설치되며 현재 가정용과 산업용 제품이 나와 있다.
(02)598-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