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31일 취임 2돌 회견 입력2000.08.31 00:00 수정2000.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31일 총재 취임 2돌을 맞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는다.이 총재는 이날 회견에서 ''선거비 실사 개입'' 의혹 및 남북관계 등 정국 전반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또 지난 98년 ''8.31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선출된 뒤 2년 동안 당을 이끌어 오면서 느꼈던 소회 등도 말할 것으로 보인다.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수습책임 당에 넘겼는데…당이 그럴 능력 있겠냐"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 담화는 수습책임을 당에 넘겼는데 당이 그럴 능력이 있겠냐"며 국민의 힘을 향해 날 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홍 시장은 7일 본인의 SNS에서 이같이 말하며 "애초부터 발단은 두 ... 2 [속보] 한동훈·한총리 긴급 회동…한동훈, 총리 공관 도착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한덕수와 긴급 회동…국정 안정 논의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