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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수익률 조사] 뮤추얼펀드+0.17%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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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수익률이 지난주(8월21일~26일) 플러스로 돌아섰다.

    그러나 수익률은 평균 0.3% 이내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 기간동안 종합주가지수가 0.16%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5.95% 하락한데 비하면 그나마 위안을 삼을만하지만 그동안 잃어버린 손해를 만회하기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이는게 현실이다.

    주식형.뮤추얼펀드(성장형)는 연초대비 각각 마이너스 23%와 마이너스 21%의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투신사들은 8월들어 처음으로 순매수(1천3백억원)를 기록했다.

    추석전후를 계기로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예상대로 주가가 오르면 펀드수익률도 점차 오르게 된다.

    물론 하락세로 다시 돌아서면 그만큼 손실도 커지게 마련이다.

    한국경제신문이 한국펀드평가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현재 1천2백67개 펀드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본다.

    <> 펀드유형별 수익률 =지난 한주간 모든 유형의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주식편입비율이 70% 이상인 성장형 주식형수익증권은 0.18%, 편입비율이 30~69% 이하인 안정성장형 주식형펀드는 0.28%, 편입비율이 30% 미만인 안정형 주식형펀드는 0.18%의 수익률을 각각 올렸다.

    뮤추얼펀드도 지난 한주동안 0.17%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운용회사별 수익률 =주식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성장형 주식형수익증권에서는 대신투신이 0.76%를 기록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 다음으로는 한빛투신(0.51%) 동원BNP투신(0.46%) 현대투신(0.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투신사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교보투신 동부투신 등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보수적인 운용을 하는 안정형 펀드에서는 한빛투신(0.42%) 제일투신(0.38%)이 두각을 나타냈다.

    뮤추얼펀드에서는 미래에셋(0.48%) 국은투신(0.39%) 서울투신(0.14%)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마이다스 리젠트 KTB 유리 글로벌에셋 월드에셋 등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한편 최근 3개월간 실적으로는 주식형펀드(성장형)에선 한빛투신(12.76%)과 템플턴투신(10.76%)이, 뮤추얼펀드에선 글로벌에셋(12.22%)과 리젠트(10.58%)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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