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제28회 광고의 날(11월11일) 현상 공모전에서 ''내 생애 최초의 광고''(곽지연 최태규 홍석봉)가 대상을 차지했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은 ''광고''(신상민 박찬 이용주 윤주형)에 돌아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백여편이 응모해 20편이 본선에 올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