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즘] 법원, 탈주범 신창원 신고자에 현상금지급 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 3부(주심 송진훈 대법관)는 28일 탈주범 신창원을 신고하고도 경찰이 연행도중 놓치는 바람에 현상금 5천만원을 받지 못한 강모(30·주부)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현상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국가는 강씨에게 현상금을 줘야한다"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이 신씨의 소재를 발견한 강씨의 신고에 따라 출동해 호프집에서 신씨를 검문하고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파출소까지 데려갔다"며 "이는 현상광고에서 내건 ''제보로 검거됐을 때''라는 조건에 맞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리비 찾으려다가"…'2m 음주운전' 50대 무죄 받은 이유

      2m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서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

    2. 2

      [포토]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 개장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피클볼장에서 열린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민정 도쿄피클볼 우승자,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오 시장, 현정화 대한탁...

    3. 3

      '서울대-사시 최연소-김앤장 8년'…92년생 워킹맘의 파격 변신 [본캐부캐]

      그야말로 1등 인생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들만 모인다는 대학에 입학해 졸업도 하기 전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해 최연소 합격자였다. 이후 국내 1등 로펌이라는 곳에 들어가 변호사로 일했다. 결혼도 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