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중국 특선메뉴 선봬 .. 리츠칼튼호텔 입력2000.08.25 00:00 수정2000.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리츠칼튼호텔은 옥산 부페에서 중국 특선메뉴를 내놨다. 전채요리,꽃게알 쇼마 부추 새우만두 딤섬,건강요리인 베이징 오리구이,매콤 달콤한 양념이 일품인 싱가포르식 해물볶음 등이 제공된다. ADVERTISEMENT 중식 3만2천원,석식 3만7천원.3451-847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테슬라 집중한 美아크펀드, 10년간 19조원 까먹어 한 때 경이적 수익률을 거둬 돈나무언니로 불렸지만 캐시 우드의 아크펀드는 지난 10년간 무려 134억달러(19조6,500억원)을 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펀드 분석회사인... 2 이창용 '경제학원론' 인세 3분의1 토막…재산 100억원 넘은 금통위원은?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경제학원론' 등 교과서 인세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예금도 줄면서 재산이 4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장용성 금융통화위원은 보유 주식 가치가 크게 뛰면서 재산... 3 뉴욕 증시, 관세 추이 주시하며 혼조세 출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트럼프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 증시는 2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전날보다 0.2% 내렸다. 나스닥 종합은 1% 하락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