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열이용연구회''(회장 이기성·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는 22일 오후6시30분 서울 한남동 캐피탈호텔 3층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삼우 한국지열시스템 회장,한승덕 미국 서니랜드엔터프라이즈 대표,박이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김성근 한국지열시스템 사장,이기성 회장(변리사),박종건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