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8월 23일자부터 매주 1회 벤처 섹션을 발간합니다.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이 섹션을 통해 국내외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의 최신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또 한국의 벤처기업이 세계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진 경영기법을 중점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경이 앞장서서 한국 벤처기업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 세계적인 기술기업이 한국에서 탄생하도록 힘쓸 것입니다.

이밖에 IT 바이오 교육 환경 등 첨단분야 산업을 세분화, 전문 애널리스트와 함께 본격적인 벤처 마켓 서베이(Market Survey)를 실시하겠습니다.

이 서베이 기사는 투자자와 관련업계에 고품격 정보가 될 것입니다.

기사문의 (02)360-4186~9 venture@hankyung.com, 광고문의(02)360-4478,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