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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10명 공동생활 인터넷서 생중계..키스티브이-워치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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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된 공간에서 10명이 공동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24시간 생중계하는 한국판 ''빅브러더 쇼''가 선보인다.

    인터넷방송 업체인 키스티브이와 한국통신 인터넷방송 ''워치앤조이''는 한정된 공간에서 56일동안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게 하고 이를 24시간동안 실시간 중계하는 프로그램인 ''트웬티 아이즈(Twenty Eyes)''를 오는 10월부터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트웬티 아이즈''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빅브러더 쇼''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리얼리티 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10명의 참가자는 전원주택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매주 주어지는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그 결과와 네티즌의 투표에 따라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참가자 1인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9월17일까지 키스티브이 홈페이지(www.kistv.com)와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신체 건강한 40세 미만의 남녀다.

    (02)6336-4300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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