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십이지장염 등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특수계란이 출시된다.

씨트리(대표 김완주)는 위염과 십이지장염 항체를 함유한 계란인 ''바이오IgY''를 시판한다고 17일 밝혔다.

6개월간의 동물실험과 대량생산 준비를 거쳤다는 것.

계란전문업체 가농바이오(대표 유재홍)가 생산해 LG백화점 부천점 구리점,한화스토아 잠실점 압구정점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은 10개들이 포장 제품이 3천원.

(02)3436-6790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