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그의 여자' 등 4권 번역 .. '잭나이프' 입력2000.08.15 00:00 수정2000.08.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디치 수상작가 엠마뉴엘 베른하임의 소설 "그의 여자""금요일저녁""잭나이프""커플"4권이 번역돼나왔다. 현대 여성의 심리를 건조한 문체로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가방에 잭 나이프를 넣고 다니다 낯선 남자의 등을 찌르는 여자가 등장한다. 깨어진 사랑의 꿈.(이원희 옮김,작가정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