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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모리에클래식] '魔의 13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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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다툼을 벌이는 상위권 선수들이 로열오타와GC 13번홀(파 4·4백35야드) 그린에서 잇따라 발목을 잡히고 있다.

    첫날 장타자인 줄리 잉크스터는 이 홀에서 2m 버디퍼팅을 앞두고 있었다.

    어드레스를 하고 볼을 치려는 순간 14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폭발음''같은 것이 들려왔다.

    앞조 선수가 친 드라이버샷 소리였다.

    셋째날에는 첫날 선두였던 다이애나 달레시오가 이 홀에서 퍼팅을 하려고 어드레스를 취한 뒤 볼을 살짝 건드리고 말았다.

    트리플보기.

    결과론이지만 현재 3타차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그녀가 이 홀에서 파나 보기만 했더라도 최종일 ''만만찮은'' 우승후보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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