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영실업' .. 대량 거래되며 하한가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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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식(1백32만주)의 85%인 1백13만주가 7일 하룻동안 거래됐다.
김상희 사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약 27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한 실제 유통주식수는 1백5만주 정도로 추산된다.
유통주식수 기준으로 하루 회전율이 1백%를 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뚜렷한 재료는 없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데이트레이딩으로 거래가 급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이날 장중 내내 출렁거리다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밀려 2만9백원에 마감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김상희 사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약 27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한 실제 유통주식수는 1백5만주 정도로 추산된다.
유통주식수 기준으로 하루 회전율이 1백%를 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뚜렷한 재료는 없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데이트레이딩으로 거래가 급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이날 장중 내내 출렁거리다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밀려 2만9백원에 마감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