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영화인회의(이사장 정지영)가 신사동에서 운영해온 카페 카파이가 인터넷 요리사이트 요리조리닷컴(www.yorizori.com)과 제휴,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카파이에는 만화책 1만5천여권과 통신.게임을 즐길 수 있는 컴퓨터가 구비돼 있다.

명계남 사무총장이 책임경영을 맡는다.

(02)518-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