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산방문 후보 200명 생사확인 26일 교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 적십자사는 26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그동안 벌여온 8.15 교환방문단 후보인원 2백명의 가족.친지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으로부터 생사확인 결과를 넘겨받은 뒤 오는 28일 제4차 인선위원회를 열어 방문단 1백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적 관계자는 "이날 인선위에서는 컴퓨터 추첨방식보다는 가족관계와 연령을 고려해 고령자와 나이가 적더라도 부모.자식 등 직계존속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최종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서 오는 방문단 1백명의 숙식비용과 상봉 부대비용은 전액 남북협력기금에서 지급될 것"이라며 "평양을 방문하는 이산가족이 선물을 일괄 구입하는 경우 이 비용도 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을 방문하는 남측 이산가족의 비용은 상호주의에 따라 전액 북측이 부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야, 내달 10일까지 '전쟁 추경' 처리

      여야가 ‘전쟁 추가경정예산’을 다음달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

    2. 2

      李 대통령 "에너지 문제에 잠 안 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을 두고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위험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도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3. 3

      [속보] 여야, 4월 임시회 3일부터…3·6·13일 대정부질문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