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세일 막바지 '알짜' 풍성 .. 백화점마다 50~8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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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기세일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백화점이 풍성한 기획행사를 마련,고객끌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본점에서 숙녀정장과 수입주방 및 식기용품 할인 행사 등을 열고 있다.
"숙녀 정장 사계절 특집행사"에서는 레노마,파코라반 등의 유명 브랜드들을 이월상품 중심으로 60~8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 "세계 10개국 수입 주방.식기용품 박람회"에서는 정상가보다 10~20% 싼 가격에 팔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미소니 추동상품 단독대전"을 23일까지 펼친다.
재킷,미소니M 점퍼 등 추동상품을 정상가보다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 등 3개점에서는 23일까지 "남성의류 여름상품 대전"을 열고 있다.
니나리찌,레노마 등의 남성의류 여름 재고상품을 50~70% 할인판매한다.
신세계는 21~23일까지 3일동안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신규 입점브랜드가 참여하는 기획행사와 사계절 상품전을 실시한다.
본점과 영등포점에서는 23일까지 "주말 3일 가격특종" 행사를 열어 잔피엘,까르뜨니트,닥스 등 유명 브랜드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마리끌레르,아이잗바바 등이 참여하는 "여름 속 겨울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가죽재킷,토끼털 코트 등 겨울상품을 정상가보다 30~40% 싸게 팔 계획이다.
이밖에 미도파,그랜드,뉴코아 등 다른 백화점들도 "여름상품 특별 기획전","가을 신상품 초특가전"등의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본점에서 숙녀정장과 수입주방 및 식기용품 할인 행사 등을 열고 있다.
"숙녀 정장 사계절 특집행사"에서는 레노마,파코라반 등의 유명 브랜드들을 이월상품 중심으로 60~8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 "세계 10개국 수입 주방.식기용품 박람회"에서는 정상가보다 10~20% 싼 가격에 팔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미소니 추동상품 단독대전"을 23일까지 펼친다.
재킷,미소니M 점퍼 등 추동상품을 정상가보다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 등 3개점에서는 23일까지 "남성의류 여름상품 대전"을 열고 있다.
니나리찌,레노마 등의 남성의류 여름 재고상품을 50~70% 할인판매한다.
신세계는 21~23일까지 3일동안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신규 입점브랜드가 참여하는 기획행사와 사계절 상품전을 실시한다.
본점과 영등포점에서는 23일까지 "주말 3일 가격특종" 행사를 열어 잔피엘,까르뜨니트,닥스 등 유명 브랜드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마리끌레르,아이잗바바 등이 참여하는 "여름 속 겨울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가죽재킷,토끼털 코트 등 겨울상품을 정상가보다 30~40% 싸게 팔 계획이다.
이밖에 미도파,그랜드,뉴코아 등 다른 백화점들도 "여름상품 특별 기획전","가을 신상품 초특가전"등의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