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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등록예정기업 지상 IR] '오리엔텍'..인쇄회로기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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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존속을 위한 기업기반 터전 마련에 초석을 다진다"

    오리엔텍이 혁신적인 내부 합리화로 급변하는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내건 슬로건이다.

    이 회사는 또 철저한 기술력과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사원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로 육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력생산품목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정보가전 등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91년에 설립된 동양물산을 모태로 하고 있다.

    인쇄회로기판은( PCB )은 전자부품을 구성하는 핵심부품중 하나로서 부품간을 전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에폭시절연 수지위에 도체회로를 형성하는 제품을 말한다.

    특히 PCB는 배선회로면의 수에 따라 단면 양면 다층기판 등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반도체 실장용제품으로 응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분야다.

    <> 시장동향 =이 회사가 생산하는 PCB 는 컴퓨터용 자동차용 모듈용 컨트롤용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현재 주문생산방식에 의해 유명 완제품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거래선 안정화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 및 납기를 강화하고 있다.

    또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주력하는 한편 해외시장개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 PCB 시장의 주요업체는 엘지전자 삼성전자 대덕전자 대덕산업 코리아써키트 새한전자 이지텍 심텍 등 전문업체다.

    특히 국내 PCB 시장은 97년에는 삼성전기 대덕전자 엘지전자 등 5개사가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했었다.

    98년들어 이수전자 청주전자 등이 급성장세를 보이며 중견 PCB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최근들어 전자제품 등이 경박단소화됨에 따라 기술적 문제 해결과 신기술개발에 적극 대응할 경우 인쇄회로기판 시장전망은 밝은 편이다.

    한편 PCB 산업은 미국 일본 대만 한국등의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도 1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 PCB 업계는 호황에 따라 중소 도매형식의 업체가 많이 활동하고 있다.

    <> 기술개발현황 =이 회사는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을 연구개발비로 투입,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조직도 M.C.P 프로젝트팀 분석실험팀 장비기술팀을 두고 있다.

    이 팀들은 특정프로젝트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삼성전기와 기술 독점계약을 통해 메텔코아 PCB 개발도 성공했다.

    이 제품은 이동통신용 무선기지국 중계기에 처음 적용되는 기술이다.

    양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밖에 하이파워엠플파이어용 메인보드 BVH 공법에 의한 홀 가공기술,Via 홀 메꿈 처리기술 등의 개발실적을 갖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가 생산하는 PCB는 전자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99년부터 경기회복과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멀티PCB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일괄생산공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수요에 맞는 적기공급을 통해 매출액향상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98년 60억원의 매출실적 99년에 112억원으로 대폭 상승시켰다.

    올해에는 201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01년에는 매출 283억원 달성이 목표다.

    경상이익도 98년 6억원에서 99년에는 17억원을 올렸다.

    올해에는 21억원을 그리고 2001년에 48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세계적인 정보통신기기용 인쇄회로기판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견실경영 스피드경영 지식경영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경영체질 혁신과 핵심기술개발,경영체제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회사는 초기단계로 지속적인 신기술개발로 PCB 기술분야를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이 된다는 계획이다.

    또 신개념 품질관리를 도입해 고객감동을 통한 업계 최고의 품질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매출신장 향상에 만전을 기해 이익의 극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된 제품을 통해 판매가격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기술개발을 더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연간 100%이상 경상이익 증가의 고속성장을 유지하겠다는 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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