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당] '퀴즈 퀴즈' .. "내가 가진 무기는 재치와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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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온라인 게임이라고 말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를까.
어려운 게임방식,많은 시간 투자,갑옷을 입은 근육질의 전사가 큰 칼을 휘둘러대는 장면이 많은 사람들이 연상하는 것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시야를 좀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누구나 한번 해보면 알 수 있을 정도의 쉬운 게임이지만 온라인 게임의 재미는 고스란히 갖고 있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식까지 넓히는 게임이 있다.
엠플레이의 "퀴즈퀴즈"가 바로 그것.
"퀴즈퀴즈"는 자신의 캐릭터로 퀴즈게임을 즐기면서 퀴즈점수와 경험치를 쌓는 게임이다.
또 돈을 모아 아이템을 구입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단순히 퀴즈를 푸는 재미 이외에도 신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각종 패션 아이템을 구입해 치장하고 뽐내는 재미도 있어 여성 유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이야기 속으로=이 게임의 기본 진행은 방송국의 퀴즈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퀴즈퀴즈에 접속하면 여러 개의 방송국이 있고 이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다시 퀴즈 프로그램들을 고른다.
이들 가운데는 한 문제만 틀려도 쫓겨나거나 악어밥이 되는 무시무시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한팀이 돼 함께 퀴즈를 푸는 달콤한 시간도 있다.
이곳에서 믿을 거라곤 오직 자기 자신의 두뇌뿐.
높은 아이큐를 가진 고수들이 멋진 옷을 걸치고 퀴즈방 사이를 누비는 한 켠에서는 속옷 하나만 달랑 걸친 초보들이 선망의 눈초리를 보내곤 한다.
그들은 고수들을 바라보며 내일의 자신을 상상해 보리라.
무일푼에 아이큐 20으로 첫 발을 내딛은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자신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
<>게임의 진행=처음 퀴즈퀴즈에 접속하면 나의 분신이 될 캐릭터를 선택하고 아이디를 정해야 한다.
캐릭터가 내 모습이며 아이디는 내 이름이다.
처음의 나는 속옷만 걸친 초라한 모습이다.
게임에 접속한 다음 여러 방송국 채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들어간 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퀴즈게임을 골라 퀴즈를 푼다.
성적에 따라 아이큐와 사이버 머니가 증가한다.
하지만 성적이 나쁘면 당연히 아이큐는 마이너스.
퀴즈퀴즈에는 연예.스포츠,일반상식,수능,토익,교통상식,게임,넌센스 등 거의 전부문에 걸친 전문 퀴즈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초기에는 자신있는 분야에 먼저 도전하는 것이 빠른 성장의 지름길이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팔방미인이므로 모든 분야를 섭렵할 준비는 해둬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퀴즈를 풀다 보면 사이버 머니가 쌓이게 된다.
그럼 이제부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퀴즈퀴즈 내의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사서 캐릭터에 입히는 것.
백화점에서 파는 고가의 상품도 좋지만 시장 상품이라고 해서 절대 나쁘지 않다.
패션 감각을 한껏 발휘한다면 당신도 베스트 드레서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중고품을 사서 이용하는 알뜰함도 좋다.
다른 유저들과의 흥정을 통해 싸고 좋은 아이템을 살 수도 있고 자신이 사용하던 싫증난 아이템을 되팔 수도 있다.
<>게임의 요령=1.퀴즈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타이핑(올라타자)이나 기억력(알쏭달쏭)을 무기로 도전해도 좋다.
2.게임 중에는 틀린 답만 알려주는 악동도 있지만 정답을 알려주는 마음씨 좋은 고수를 만날 수도 있다.
가상 사회이니만큼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친구를 사귈수록 게임이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퀴즈퀴즈에는 약 8백여개의 길드(동호회)가 있다.
이중 하나에 가입해보는 것도 좋다.
3.이벤트 OX,베스트 드레서,베스트 커플,왕중왕전 등 각종 이벤트에 참가하면 사이버머니와 함께 상품도 챙길 수 있으므로 적극 참가해 보자.
<>글을 마치며=오락성과 교육효과가 높아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해도 좋은 게임이다.
평소 상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기존의 온라인 게임은 너무 어려워 엄두가 나지 않던 사람,아무 부담 없이 따분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평소 패션 감각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모두 퀴즈퀴즈에서 모이자.
<>자료제공:넥슨
어려운 게임방식,많은 시간 투자,갑옷을 입은 근육질의 전사가 큰 칼을 휘둘러대는 장면이 많은 사람들이 연상하는 것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시야를 좀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누구나 한번 해보면 알 수 있을 정도의 쉬운 게임이지만 온라인 게임의 재미는 고스란히 갖고 있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식까지 넓히는 게임이 있다.
엠플레이의 "퀴즈퀴즈"가 바로 그것.
"퀴즈퀴즈"는 자신의 캐릭터로 퀴즈게임을 즐기면서 퀴즈점수와 경험치를 쌓는 게임이다.
또 돈을 모아 아이템을 구입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단순히 퀴즈를 푸는 재미 이외에도 신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각종 패션 아이템을 구입해 치장하고 뽐내는 재미도 있어 여성 유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이야기 속으로=이 게임의 기본 진행은 방송국의 퀴즈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퀴즈퀴즈에 접속하면 여러 개의 방송국이 있고 이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다시 퀴즈 프로그램들을 고른다.
이들 가운데는 한 문제만 틀려도 쫓겨나거나 악어밥이 되는 무시무시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한팀이 돼 함께 퀴즈를 푸는 달콤한 시간도 있다.
이곳에서 믿을 거라곤 오직 자기 자신의 두뇌뿐.
높은 아이큐를 가진 고수들이 멋진 옷을 걸치고 퀴즈방 사이를 누비는 한 켠에서는 속옷 하나만 달랑 걸친 초보들이 선망의 눈초리를 보내곤 한다.
그들은 고수들을 바라보며 내일의 자신을 상상해 보리라.
무일푼에 아이큐 20으로 첫 발을 내딛은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자신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
<>게임의 진행=처음 퀴즈퀴즈에 접속하면 나의 분신이 될 캐릭터를 선택하고 아이디를 정해야 한다.
캐릭터가 내 모습이며 아이디는 내 이름이다.
처음의 나는 속옷만 걸친 초라한 모습이다.
게임에 접속한 다음 여러 방송국 채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들어간 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퀴즈게임을 골라 퀴즈를 푼다.
성적에 따라 아이큐와 사이버 머니가 증가한다.
하지만 성적이 나쁘면 당연히 아이큐는 마이너스.
퀴즈퀴즈에는 연예.스포츠,일반상식,수능,토익,교통상식,게임,넌센스 등 거의 전부문에 걸친 전문 퀴즈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초기에는 자신있는 분야에 먼저 도전하는 것이 빠른 성장의 지름길이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팔방미인이므로 모든 분야를 섭렵할 준비는 해둬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퀴즈를 풀다 보면 사이버 머니가 쌓이게 된다.
그럼 이제부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퀴즈퀴즈 내의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사서 캐릭터에 입히는 것.
백화점에서 파는 고가의 상품도 좋지만 시장 상품이라고 해서 절대 나쁘지 않다.
패션 감각을 한껏 발휘한다면 당신도 베스트 드레서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중고품을 사서 이용하는 알뜰함도 좋다.
다른 유저들과의 흥정을 통해 싸고 좋은 아이템을 살 수도 있고 자신이 사용하던 싫증난 아이템을 되팔 수도 있다.
<>게임의 요령=1.퀴즈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타이핑(올라타자)이나 기억력(알쏭달쏭)을 무기로 도전해도 좋다.
2.게임 중에는 틀린 답만 알려주는 악동도 있지만 정답을 알려주는 마음씨 좋은 고수를 만날 수도 있다.
가상 사회이니만큼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친구를 사귈수록 게임이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퀴즈퀴즈에는 약 8백여개의 길드(동호회)가 있다.
이중 하나에 가입해보는 것도 좋다.
3.이벤트 OX,베스트 드레서,베스트 커플,왕중왕전 등 각종 이벤트에 참가하면 사이버머니와 함께 상품도 챙길 수 있으므로 적극 참가해 보자.
<>글을 마치며=오락성과 교육효과가 높아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해도 좋은 게임이다.
평소 상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기존의 온라인 게임은 너무 어려워 엄두가 나지 않던 사람,아무 부담 없이 따분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평소 패션 감각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모두 퀴즈퀴즈에서 모이자.
<>자료제공: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