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0일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에 의해 올해 한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유로머니 7월호가 경영실적과 사업영역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삼성증권을 2년 연속 한국의 최우수 증권사로 뽑았다고 전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