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법무대학원(원장 이형국)은 최근 루스챔플 대강당에서 대학원 발전 유공자들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법무대학원은 지난 94년 개원,판사 국회의원 등 모두 4백여명의 인사가 이곳을 거쳤다.

이 자리엔 이해남 연세대동문회 기획이사,최진순 청풍 회장,하상남 어머니발명협회장,류중근 연세대법무대학원 총동창회장,서건희 연세대법무대학원총동창회 명예회장,이형국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