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前회장 퇴직금...실수령액은 1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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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4일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현대 계열사 퇴직으로 받는 실수령 퇴직금은 소득세 31억원을 뺀 1백80억원이라고 밝혔다.
정 전 명예회장은 이중 현대자동차 12억원,현대중공업 10억원 등 15개 계열사로부터 모두 46억원을 받아 모두 본인의 예금계좌에 입금해놓은 상태라고 현대는 설명했다.
현대건설 퇴직금 1백34억원은 아직 지급되지 않았으며 단체퇴직보험에서 전액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는 이에 따라 정 전명예회장이 퇴직금으로 현대자동차 지분을 6.8%에서 9.09%로 늘렸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주식매입자금은 현대중공업(8백40만주) 등 5개 계열사 주식을 매각한 2천4백억원으로 전액 조달됐다고 강조했다.
정 전 명예회장이 매각한 주식은 중공업 외에 현대건설 1천68만주,현대상선 2백81만주,현대산업개발 46만5천주,현대석유화학 79만4천주 등이다.
현대는 정 전명예회장이 현대차 지분을 늘린 것은 현대차의 경쟁력 강화와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
정 전 명예회장은 이중 현대자동차 12억원,현대중공업 10억원 등 15개 계열사로부터 모두 46억원을 받아 모두 본인의 예금계좌에 입금해놓은 상태라고 현대는 설명했다.
현대건설 퇴직금 1백34억원은 아직 지급되지 않았으며 단체퇴직보험에서 전액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는 이에 따라 정 전명예회장이 퇴직금으로 현대자동차 지분을 6.8%에서 9.09%로 늘렸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주식매입자금은 현대중공업(8백40만주) 등 5개 계열사 주식을 매각한 2천4백억원으로 전액 조달됐다고 강조했다.
정 전 명예회장이 매각한 주식은 중공업 외에 현대건설 1천68만주,현대상선 2백81만주,현대산업개발 46만5천주,현대석유화학 79만4천주 등이다.
현대는 정 전명예회장이 현대차 지분을 늘린 것은 현대차의 경쟁력 강화와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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