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중구, 새마을 알뜰장 개최 입력2000.06.27 00:00 수정2000.06.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는 27일 지하철 5호선 을지로4가역 만남의 광장에서 새마을 알뜰장을 운영한다. 의류 가전제품 도서 완구 등 가정의 중고물품이 전시.판매되며 무공해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생비누 등 환경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2260-149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요건·절차 어긋난 불법 비상계엄…내란죄 적용은 어려울 듯" 법학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행위를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다만 현직 대통령으로서 형사상 불소추특권 가진 윤 대통령을 처벌하기 위해 예외... 2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기점될 것"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전 미래 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협회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1964년 설립된 대한산업안전협회... 3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 정·재계 발길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의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다.고인이 고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장녀로서 57년간 허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