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쿠웨이트 최대 정유공장 폭발 .. 수십여명 사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웨이트 최대 정유공장에서 25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부 3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했으며 16명이 실종됐다고 공장 관계자들이 밝혔다.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NPC) 관계자들은 쿠웨이트시티 남쪽 35km 떨어진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의 천연가스 처리시설에서 가스가 누출돼 이날 새벽 5시(현지시간)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사고로 쿠웨이트인 1명이 숨졌으며 다른 2명의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있다.

    KNPC 소유인 미나 알 아흐마디 공장의 운영 책임자 함지 바카쉬는 기자회견에서 사고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루 44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하는 이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스 누출이 사고원인인 것으로 보이지만 누출된 가스가 발화한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분명치 않다고 덧붙였다.

    석유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로 국제유가 상승세를 자극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오픈AI 투자…1000억弗→300억弗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기로 한 자금을 100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대폭 축소했다. ‘벤더 파이낸싱’(공급업체가 고객사에 자금을 지원해 자사 제품을 거래하는 구조) 우려를 불러올 정도로 ...

    2. 2

      美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6대 3으로 무효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한국 등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효력을 잃게 됐다. 하지만 트럼프 행...

    3. 3

      美 4분기 성장률 1.4%…전망치 하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성장률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2.5%)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