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 프로필] 이규홍 <대법관> .. 청렴/강직한 성품 입력2000.06.24 00:00 수정2000.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 때 기아 한보 등 수많은 회사정리.화의사건 등을 처리했다.이규성 전 재경부장관의 동생이다.부인 김기덕(47)씨와 1남.<> 충남 논산(54)<> 대전고 서울법대<> 사시 8회<> 부산.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 제주지법원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지 누나가 누구예요?"…초등학생 질문에 '깜짝' "현지 누나가 대체 누구예요?"지난 주말, 지인 모임에 갔던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아 깜짝 놀랐다는 질문이다. 신 최고위원은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신 최... 2 李대통령, 정원오 콕 찍어 '공개칭찬'…'명심' 논란 솔솔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개 칭찬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 이 대통령이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해석하는 가운데, 야권... 3 "조진웅 은퇴는 집단 린치"…발끈한 檢개혁자문위원장, 왜?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박 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