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 프로필] 손지열 <대법관> .. 빈틈없는 업무자세 입력2000.06.24 00:00 수정2000.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빈틈없는 업무자세와 구수한 인간미를 고루 갖췄다는 평.법률이론과 사법행정능력을 겸비했다.97년 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때 김현철 권영해씨 사건 등을 깔끔하게 처리했다.부인 이혜숙(50)씨와 2녀.<> 서울(53)<> 경기고 서울법대<> 사시 9회<> 법원행정처 법정국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몰라보게 성장' 尹 선물받은 국견,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선물 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가 대통령 관저를 떠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지난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 2 이재명·김혜경 부부, 나란히 법정으로…거대 후폭풍 예고 거대 야당을 이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월 '사법 리스크' 시험대에 오른다. 이달에만 이 대표 관련 1심 선고가 세 차례 예정돼 있다. 유·무죄와 관계없이 정치권에는 거... 3 [속보] 북한 "북-러 포괄적 전략적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북한이 지난 6월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결과물로 상호 방위조약 내용이 담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했다고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