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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주, 코스닥지수 산정서 제외...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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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부터 우선주는 코스닥지수 산정에서 배제된다.

    또 평화은행 우선주와 쌍용건설 우선주는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산정에서도 제외된다.

    23일 코스닥증권시장(주)은 우선주의 코스닥지표 왜곡현상을 없애기 위해 통계규정을 이같이 개정,26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코스닥시장에는 현재 6개 종목의 우선주가 등록돼있다.

    평화은행과 쌍용건설 우선주를 빼면 코스닥 싯가총액은 1백5조6백21억원(20일 기준)에서 60조7천4백59억원으로 44조원이상 줄어든다.

    이들 2개 우선주를 싯가총액 산정에서 제외키로 한 것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않는데도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싯가총액만 부풀려놓기 때문이다.

    이들 2개 우선주의 싯가총액 비중은 42.2%에 달한다.

    코스닥 증권시장 관계자는 "주가지수 산정시 우선주에 대해서는 보통주의 주가를 적용해왔다"며 "우선주 대부분의 발행주식수가 적은데다 지수 영향력도 0.13~0.14%에 불과해 지수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위원회는 앞으로 평화은행 우선주나 쌍용건설 우선주처럼 유동성이 떨어지는 종목은 아예 등록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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