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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價/코스닥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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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소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이틀연속 800고지 등정에는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내렸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7포인트 상승한 782.24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3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장이 시작됐다.

    기관이 비교적 큰폭으로 사들였다.

    현대투신이 9천억원 어치에 달하는 외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장중한때 800선을 돌파, 8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선물 9월물 가격이 급락, 시장분위기가 빠른 속도로 냉각됐다.

    이날 선물가격의 급락에 대해 특정 해외펀드가 투기적으로 선물을 매도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여기에 우방이 1차부도를 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주가는 단숨에 771까지 하락했다.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는 소폭 상승한채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한전등이 소폭 내렸으며 해외DR(주식예탁증서)발행에 실패한 포철은 5%이상 하락했다.

    금융주는 초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2포인트 하락한 150.69에 마감,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새롬기술 한통하이텔 등 주도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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