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신종바이러스 '스테이지스' 피해 확산 입력2000.06.22 00:00 수정2000.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 ''스테이지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한꺼번에 수천통의 e메일을 보내 컴퓨터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이 신종 바이러스는 지난 16일 처음 신고된 뒤 21일 현재까지 미국 주요기업들의 e메일 시스템을 감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범식 LGU+ 사장, 첫 행보...스타트업과 AI 기술 협력 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의 데모데이(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21일 이 회사 대표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의 첫 대외 공식 행보다... 2 숙박 앱 이용자 순위 '뚝'...경기 둔화에 부동산 앱도 타격 소비 부진 분위기가 모바일 앱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내 앱 이용자 수 순위에서 주요 숙박 앱들의 순위가 하락했다.부동산 앱도 이용자 수 감소를 피하지 못한 반면 구직 앱은 이용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1... 3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