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브리지뉴스] 홍콩의 5월까지의 3개월 간의 실업률은 아시아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정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로 밝혀졌다.

3월부터 5월까지의 실업률은 5.1%였는데 이는 전반적이 경제회복의 파급효과가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큰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