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유량 50~100만배럴 늘려 .. 21일 OPEC 회담서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2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특별 각료회담을 열고 증산여부를 결정한다.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은 OPEC이 이 회담에서 유가안정을 위해 하루산유량을 50만-1백만배럴 늘리는 데 합의할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이와관련, 차키브 케릴 알제리석유장관은,"아직 증산에 대해 회원국간에 의견일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증산에 대한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OPEC의 한 고위소식통은 아직 하루 1백만배럴의 증산에 대해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합의가 도출된다면 50만배럴의 증산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시장전문가들은 OPEC이 50만배럴의 증산에 합의할 경우 OPEC평균유가가 지금보다 3~5달러 하락한 배럴당 24~25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OPEC의 증산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였다.

    19일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7월 인도분은 지난주보다 64센트나 떨어진 배럴당 31.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도 지난주보다 37센트 떨어진 배럴당 27.98달러를 기록했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권총 한자루로 24시간 버틴 美 장교…트럼프 "이란 함정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군에 격추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해 적진에 고립됐던 미군 장교를 구출한 것과 관련해, 이란 측의 유인책을 우려했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 2

      트럼프 "이란, 협상 불발 시 다 날려버리겠다" 선언하며 시한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하루 더 연기했다. 이와 함께 호르무즈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는 경고를 이어갔다.트럼프 대통령...

    3. 3

      이란 타격 시점 한번 더 늦춘 트럼프…"7일 오후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총공격' 시점을 하루 더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서 특별한 설명 없이 '화요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