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비자물가 0.2% 올라 입력2000.06.15 00:00 수정2000.06.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는 0.2%, 1년전보다는 1.5% 상승했다고 정부의 통계당국이 14일 밝혔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한 것은 석유가격이 상승하여 부가가치세 인하 효과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는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만큼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와 공동 대통령?…갈수록 입김 세지는 머스크[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 전력난 겪던 베트남, 원전 도입 재개 결정…공산당 정치국 합의 3 우크라 전쟁 1000일…"전쟁 끝내자" 타협 압박하는 동맹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