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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이코노미] 그리운 밤...사랑의 속삭임 '공짜'..요금절약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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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전화를 쓰다보면 일반인들에게도 한달 사용요금이 많게는 3만-5만원을 훌쩍 넘는다.

    여기에다 요즘은 한 가정에 휴대폰 사용자가 최소 2명이상이어서 이동전화 요금만도 한달에 평균 10만원을 넘기기가 일쑤다.

    자연히 전체 생활비에서 통신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기 마련.

    그러나 꼼꼼히 따져보면 이동전화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자신의 통화 패턴을 파악해 가장 적절한 요금제를 선택하면 많게는 30%까지 줄일 수 있다.

    "커플요금제"가 그런 예이다.

    이 요금제는 연인끼리 자주 통화할 경우 매우 유리하다.

    물론 꼭 연인사이가 아니어도 부부나 가족,친구끼리도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011)의 TTL 커플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기본료 1만8천5백원만 내면 연인끼리 통화시 매월 2백분간 무료통화할 수 있다.

    또 매일 심야시간(밤12시~새벽6시)대의 통화도 공짜이다.

    이 서비스에는 이용자 본인과 통화할 상대방이 함께 가입해야 한다.

    커플요금제에 가입하면 커플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011 가입자와 통화할 때도 종전보다 10~15%정도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

    한통프리텔(016)의 마이프렌드 요금은 연인이나 친구 등 자주 통화하는 고객의 이동전화 번호를 3개까지 지정할 경우 해당 번호에 대해서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10초당 9원으로 통화할 수 있다.

    가입자당 메시지송신서비스는 월 1백건씩 무료 제공된다.

    LG텔레콤의 카이 커플요금제는 월 기본료 1만8천5백원을 내면 커플로 지정한 상대에 대해 심야시간(밤12시~새벽6시)대에 한해 무제한 무료 통화혜택이 주어진다.

    심야시간을 제외한 평상시에도 커플간 통화시에는 월 1백분간 무료 통화할 수 있다.

    신세기통신(017)의 패밀리요금제는 자주 통화하는 상대방을 최대 3명까지 지정해 통화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패밀리로 지정된 가입자끼리는 밤12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는 무제한 무료통화할 수 있다.

    또 오전9시부터 밤12시까지는 매월 최대 2백분씩 통화가 무료이다.

    한솔엠컴(018)의 듀엣요금제는 월 기본료 1만8천원을 내면 심야시간(밤12시~새벽6시) 통화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백분간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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