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아침의 시] '나무' .. 유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잎새는 뿌리의 어둠을 벗어나려 하고
    뿌리는 잎새의 태양을 벗어나려 한다.
    나무는 나무를 벗어나려는 힘으로
    비로소 한그루
    아름드리 나무가 된다.

    *약력=전북 고창 출생.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시집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세상의 모든 저녁""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다녀간 후 예약 폭주…'일본 대신 간다' 인기 폭발 [트래블톡]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가 올해 가장 떠오르는 여행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무비자 효과에 더해 짧은 비행시간, 도시형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단기 여행객 ...

    2. 2

      휴일 날씨 '강추위'에 '눈폭탄'도…최저기온 영하 15도

      일요일인 11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된다. 기온은 전날보다 5~8도 사이로 급걱하게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mid...

    3. 3

      '여기 루이비통 매장 맞아요?'…쇼핑하러 갔다가 '깜짝' [현장+]

      매장 문을 열면 호텔리어 복장 직원이 방문객을 맞는다. 바닥에 깔린 붉은 카펫을 따라 걸어가면 체크인 카운터로 이어지고 옆엔 여행 캐리어를 운반하는 금빛 카트가 놓여 있다. 라운지바를 연상케 하는 고급 테이블과 의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