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제약, 美 아메리칸 홈프로덕트社와 마케팅 제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웅제약이 미국의 대표적 일반의약품(OTC) 생산업체인 아메리칸홈프로덕트(AHP)사와 마케팅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대웅은 AHP의 판매자회사의 한국현지법인인 화이트월코리아와 이와 관련한 계약을 맺고 성인용 종합비타민제인 센트룸과 게브랄티, 입술보호제인 챕스틱, 칼슘보호제인 칼트레이트, 항산화비타민제인 프로테그라 등 5개 간판제품의 국내판매를 대행키로 했다.

    AHP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비타민제품인 센트룸을 비롯해 애드빌(두통약) 로비투신(기침감기약) 등 미국시장 일반의약품 매출액순위 5위권에 드는 제품을 3개나 갖고 있을 정도의 제품력을 갖춘 회사다.

    대웅제약은 이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올해에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점차 취급품목수를 늘려가면서 3년내에 3백억원까지 매출액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텔리안테크, 증권가 '성장세 긍정' 전망에 8%대 '강세'

      인텔리안테크 주가가 2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저궤도(LEO) 사업 부문의 고성장 등 향후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오전 9시47분 기준 인텔리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7600원(8.94%) 오른 12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인텔리안테크가 올해도 LEO 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LEO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약 29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수주 잔고에 기반해 주요 고객사 납품이 증가하고, 글로벌 LEO 통신망 사업자가 늘어나며 고객사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올해 연간 실적 개선세 역시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인텔리안테크의 올해(2026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30.7% 늘어난 4179억원, 영업이익은 230% 급증한 395억원으로 추정했다.이 연구원은 "미국 현지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 볼륨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 덕분에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2. 2

      교보증권, 자립준비청년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서성구 드림메이커스 이사장을 비롯해 선발 장학생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지원금은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자기계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교보증권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결식아동 식사지원, 취약계층 공부방 환경개선, 임직원 1:1 아동결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3. 3

      2028년 첫발…ESG 공시, 코스피 30조 이상부터 의무화

      금융위원회가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화하는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스코프3(가치사슬 전반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를 두고 2031년부터 적용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우선 2028년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기업부터 공시를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공시 첫해에 한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국내외 종속회사는 공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기업 부담이 큰 스코프3는 인프라 구축 기간을 고려해 최초 공시 기업의 경우 3년간 적용을 면제한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이면서 고탄소 업종이 아닌 가치사슬은 공시를 면제하되, 제도 안착 이후 재검토하기로 했다.공시 채널은 우선 거래소 공시로 운영하고, 제도가 정착되면 자본시장법상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추정·예측 정보를 활용한 공시에 대해 면책을 허용하고 제재보다는 계도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반기 결산 시점 공시도 허용한다.국내 ESG 공시기준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을 토대로 마련됐다. 다만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감안해 내부탄소가격, 산업별 지표 등은 선택공시로 두고, 초안에 포함됐던 정책공시는 국제 정합성 문제를 고려해 제외했다. 금융위는 3월 말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4월 중 최종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융위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의 기후금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