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65개 지자체 대상 물관리행정 종합평가 결과 발표 입력2000.06.09 00:00 수정2000.06.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는 9일 1백6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물관리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자체들의 물관리행정 수준은 1백점 만점에 48.4점수준에 불과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광역시 장성군 충주시 서울시 순으로 상위를 차지했다. 서천군 의성군 정읍시 울릉군 등은 물관리를 가장 못하는 지자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내일 긴급 현안질의…행안부장관, 경찰청장 부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5일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국회 진입 차단, 서울경찰청장의 진입 차단 명령 등 각종 의혹이 ... 2 허구한 날 오더니…'계엄 선포'에도 긴급재난문자 잠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개입으로 6시간 만에 해제하는 동안, 이와 관련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가 단 한 건도 전송되지 않았다.반면 비상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 3 [속보] 한국노총 "尹정권 퇴진해야…사회적 대화 전면 중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