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생활용품 생산업체인 두원테크가 전기 바베큐 그릴인 ''루루''를 내놨다.

2백50도까지 초고온으로 급가열되는 인코로이 히터를 채용해 연기가 나지 않고 음식물이 잘 타지 않는다.

회사측은 요철형 및 평면형 등 2개 조리판을 세라믹으로 하드코팅해 원적외선 방출효과가 크며 내구성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대당 10만8천원.(032)821-510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