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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투자증권 "코삼 적정주가 6천1백원"..올 매출액 56%증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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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투자증권은 반도체 공정용 칠러(자동온도조절장치) 제조업체인 코삼의 적정주가를 6천1백원(액면가 5백원)수준으로 추정했다.

    이 증권사는 1일 코삼에 대한 기업분석자료를 통해 올해 예상 실적치를 감안,주가척도인 EV/EBITDA의 반도체 장비업종 평균 배수를 적용할 경우 이같은 이론 주가가 산출된다고 밝혔다.

    LG투자증권은 또 코스닥의 과대 낙폭으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적정가 이상의 추가상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코삼의 1일 현재 주가는 6천4백50원이다.

    EV/EBITDA는 싯가총액등을 고려한 기업가치(EV)와 영업활동으로 유입되는 현금흐름(EBITDA)를 비교해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증권가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분석틀이다.

    LG 분석에따르면 반도체 대기업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코삼의 올해 영업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년도 추정매출액은 지난해 실적보다 56% 증가한 2백38억원이다.

    올해 경상이익은 22억원수준으로 전년도(8억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코삼은 영업실적이 반도체 경기에 좌우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불필요한 유기재료를 제거하는 장치를 개발하는등 신규사업을 벌이고 있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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