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 우수 이공계 대학생에 장학금 입력2000.06.02 00:00 수정2000.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네랄일렉트릭(사장 강석진)은 지난달31일 서울 대치동 한국GE사무실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미교육위원단이 선발한 GE재단 장학생에게는 대학 3,4년학년 동안의 학비 전액이 지급된다. GE재단은 1992년부터 매학기마다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한국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 2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지급요건을 심사해 오는 6월말 ... 3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