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대장성 미조구치 젠베이 국제국장은 일본의 고용상황이 4월에 다소 호전하기는 했으나 경제상황은 아직도 불투명하며 지켜봐야 할 요인들이 많다고 말했다.

일본의 실업률은 3월의 4.9%에서 4월에는 4.8%로 줄었다.

그는 고용상황의 호전이 설비투자 및 개인소비의 증가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