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씨는 마지막 남은 K2봉(8천6백11m)등반에 성공할 경우 세계 등반사상 7번째, 아시아 산악인 최초로 8천m급 14개 봉우리 완등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엄씨는 K2봉 정복을 위해 6월17일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김진웅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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