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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알리는 전령사, 中企홍보도 OK! .. 채널50 아리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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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프로그램을 외국어로 해외에 내보내는 아리랑TV(대표 황규환,채널50)가 중소기업의 홍보창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아시아와 동부유럽지역에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아리랑TV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소기업들이 연이어 해외바이어들과의 계약을 체결했거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아리랑TV의 기업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소기업들은 방송전에 비해 751.4%라는 경이적인 매출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기능 테이블을 생산하고 있는 윈조이레포츠나 지폐분류정리기를 개발한 기산전자 등은 아리랑TV 홍보의 대표적 수혜자.

    윈조이레포츠는 중국 미국 러시아 등의 바이어들과 지난해 매출액의 세배에 달하는 1천4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선구 사장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고 출연한 일인데 해외 바이어로부터 방송을 보고 난 후 연락했다며 제품 카달로그와 샘플을 보내달라는 주문을 받고나서야 홍보효과를 실감했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기산전자 역시 해외로 방송이 나간 후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의 사업자들과 1천만 달러의 구두계약을 맺은 상태.

    아리랑TV의 시청권을 벗어나는 국가와 계약을 체결한 곳도 있다.

    향기나는 드라이기를 개발한 창은아이디어 무역은 네덜란드 필립스사와 OEM방식으로 생산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관계자는 "국경을 넘어온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된 바이어가 이메일을 보내와서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아리랑TV는 지난해 8월 해외방송을 시작한 이후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중국과 인도에 공식 진출하는 등 활발한 채널마케팅 활동으로 1년 사이 1천2백만 시청가구를 확보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 기업 홍보뿐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국내 드라마붐을 조성하는 등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고있다.

    아리랑TV는 오는 8월부터는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3대 대륙도 시청권으로 두는 "세계방송"을 시작한다.

    <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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