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現重 외국인 가이드북 발간 입력2000.05.23 00:00 수정2000.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22일 선주와 선급회사 소속의 외국인과 그 가족 등 이 회사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5백여명의 외국인을 위한 영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책에는 울산의 생활환경, 대도시간 교통편, 울산시 교통, 부산 경주 양산등 울산인근의 관광정보, 한국음식과 법정 공휴일, 한국어 회화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과부하' 헌재…尹 선고 일러도 19일 전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14일로 예상됐던 선고일도 빨라야 이번 주 중후반께 지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수의 탄핵 심판을 동시에 심리하고 있는데다, 전원일치... 2 여친 살해 의대생 '동성애자 의혹'…"가학적 성행위 요구해"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수능 만점' 명문대 의대생 최모(25)씨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피해자를 자신의 입신양명의 도구로 이용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씨는 여성을 속여 혼인신고를 ... 3 "일단 먹고 살아야죠"…문 닫은 사장님들 이곳에 몰렸다 “십수 년간 장사만 하다가 다른 일을 찾으려니 난감합니다. 가장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부터 취득해서 밥벌이라도 하는 게 우선이죠.”지난해 18년간 운영하던 식당 문을 닫고 요양보호사 취업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