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콤, 드림라인과 25억원 납품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피콤은 25억원규모의 Cellworks STN을 드림라인에 납품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피콤의 국내 첫 테스트 사이트가 될 드림라인의 수원망에 주력상품인 Cellworks STN을 납품하게 되었다"며 "올해 STN의 국내 매출은 4백10억원에 이를것"이라고 말했다.
오피콤의 Cellworks STN은 시분할다중화방식(TDM)의 전송기술을 한차원 뛰어넘는 비동기식분할다중송신시스템(ATM)방식을 채택한 통합 전송장비로 고속 데이터통신에 적합하다.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이 회사 관계자는 "오피콤의 국내 첫 테스트 사이트가 될 드림라인의 수원망에 주력상품인 Cellworks STN을 납품하게 되었다"며 "올해 STN의 국내 매출은 4백10억원에 이를것"이라고 말했다.
오피콤의 Cellworks STN은 시분할다중화방식(TDM)의 전송기술을 한차원 뛰어넘는 비동기식분할다중송신시스템(ATM)방식을 채택한 통합 전송장비로 고속 데이터통신에 적합하다.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