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다이제스트] '디지텔' .. 대량거래속 하루 20%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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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루동안 20% 넘게 출렁거리면서 60만주 이상 대량거래됐다.
이 회사의 총발행주식수(76만주)와 비교할 때 회전율이 80%에 달했다.
장초반에는 시장불안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가 추가상승을 기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서 상승폭이 한때는 2만원에 달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통신장비 개발업체로 지난 1.4분기 매출액이 44억원,영업이익이 4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매수주문이 유입된 것으로 시황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2만5천5백원 내린 18만9천5백원.
장마감 직전 매도물량을 이기지 못하고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이 회사의 총발행주식수(76만주)와 비교할 때 회전율이 80%에 달했다.
장초반에는 시장불안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가 추가상승을 기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서 상승폭이 한때는 2만원에 달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통신장비 개발업체로 지난 1.4분기 매출액이 44억원,영업이익이 4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매수주문이 유입된 것으로 시황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2만5천5백원 내린 18만9천5백원.
장마감 직전 매도물량을 이기지 못하고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