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제일테크노스 : 기술력 등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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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테크노스는 71년 설립 이래 주력사업으로 DECK 전기집진판 SHOT-BLAST 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중 70%대를 차지하는 데크는 열연 및 용융아연도 강판을 소재로 제작돼 교량과 대형고층 건물의 금속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50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회사가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으로서 동종업계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주력제품중 하나인 켐 데크의 경우에는 대한 건축학회와 산학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것으로서,97년부터 시판하고 있다.
이 신제품은 기존 데크의 철근 배근작업을 대폭 간소화시킴은 물론 내화피복공사가 필요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건축공기 단축 및 원가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이런 장점을 인정 받아 98년8월에 건교부로부터 건설신기술로 지정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는 또 기존 데크에 비해 우수한 내화기능을 갖추고 있어 내화구조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시장동향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데크의 국내 수요처는 대형건설회사다.
이 회사는 IMF라는 복병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돼 한 때 판매정책에 애로를 겪기도 했으나 올해부터 일기 시작한 건설경기의 회복과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한 대현공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세계지진발생 여파로 아파트 및 대형건물 교량 등에 이 제품의 적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바닥재 하이테크투를 삼성물산이 도곡동에 짖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 타워팰리스 42층과 66층에 이 제품을 공급키로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30억7천만원이며 2,3차 수주도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매출액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이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해외시장에서의 돌풍도 예상되고 있다.
<>기술개발현황 =99년도 이 회사의 매출액 비중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쇼트 블래스트사업은 조선강교 등에 사용되는 철판의 방청(녹)제거 및 재발청 방지를 위한 전처리 및 플랜트 공정으로 순수 임가공방식의 매출실적이다.
특히 조선경기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회사의 조선관련 쇼트 블래스트의 매출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이 회사의 이 부분 고객으로는 현대중공업 현대 미포조선 대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조선소들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안정적인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기존 제 1공장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어 이를 소화하기 위해 신규로 99년5월 제 1,2공장을 완공,가동하고 있다.
특히 증가물량응 원할히 소화하기 위해 월간 2만5천~3천t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제 3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재무현황 =이 회사는 IMF이후 극심한 건설경기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계속해서 일정율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IMF원년인 지난 98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실현 하는 잠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이 회사는 수익성과 현금 흐름성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이 회사는 조선경기의 활황과 건설경기의 상승무드 그리고 쇼트블래스트의 호황 및 하이데크투의 계약이 완료돼 최고의 매출물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로 이회사는 올해의 매출 실적이 15%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또 수입 원자재비 감소에 따른 원가율이 개선되고 아울러 이 회사가 추진중인 원가절감 축소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순이익부분은 오히려 전년에 비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내화구조용 켐데크의 판매 호조 및 개발을 완료한 하이데크투의 기술력이 우수해 향후 건설경기의 호황과 기업들의 투자 수요 회복시 매출 증가는 물론 수익성향상에 크게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기자본대비 순차입금 비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비교적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1일 기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기자본이 51억6천만원에서 95억2천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부채비율은 167%에서 84%로 떨어져 재무부분의 안정성을 확보해 재무구조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장기비전 =이 회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정책을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매출액 대비 일정액을 연구개발비로 꾸준히 투입해 적치 철판 인식시스템을 산기연과 공동으로 했다.
또 하이데크투 신제품도 개발을 완료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등 활발한 영업력을 보이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초고층아파트 복합화 공법개발은 물론 신규 아이템개발에도 계속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국 일본 선진국의 켐데크시장이 점차 내화구조용 켐데크를 중심으로 변화함을 고려할 때 관련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회사는 99년8월 산업자원부 선정 품질경쟁력 50대 기업에 선정됨으로서 제품의 품질에 관 한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성장성 및 수익성을 감안 할 때 향후 비전성이 강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중 70%대를 차지하는 데크는 열연 및 용융아연도 강판을 소재로 제작돼 교량과 대형고층 건물의 금속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50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회사가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으로서 동종업계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주력제품중 하나인 켐 데크의 경우에는 대한 건축학회와 산학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것으로서,97년부터 시판하고 있다.
이 신제품은 기존 데크의 철근 배근작업을 대폭 간소화시킴은 물론 내화피복공사가 필요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건축공기 단축 및 원가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이런 장점을 인정 받아 98년8월에 건교부로부터 건설신기술로 지정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는 또 기존 데크에 비해 우수한 내화기능을 갖추고 있어 내화구조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시장동향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데크의 국내 수요처는 대형건설회사다.
이 회사는 IMF라는 복병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돼 한 때 판매정책에 애로를 겪기도 했으나 올해부터 일기 시작한 건설경기의 회복과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한 대현공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세계지진발생 여파로 아파트 및 대형건물 교량 등에 이 제품의 적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바닥재 하이테크투를 삼성물산이 도곡동에 짖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 타워팰리스 42층과 66층에 이 제품을 공급키로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30억7천만원이며 2,3차 수주도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매출액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이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해외시장에서의 돌풍도 예상되고 있다.
<>기술개발현황 =99년도 이 회사의 매출액 비중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쇼트 블래스트사업은 조선강교 등에 사용되는 철판의 방청(녹)제거 및 재발청 방지를 위한 전처리 및 플랜트 공정으로 순수 임가공방식의 매출실적이다.
특히 조선경기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회사의 조선관련 쇼트 블래스트의 매출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이 회사의 이 부분 고객으로는 현대중공업 현대 미포조선 대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조선소들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안정적인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기존 제 1공장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어 이를 소화하기 위해 신규로 99년5월 제 1,2공장을 완공,가동하고 있다.
특히 증가물량응 원할히 소화하기 위해 월간 2만5천~3천t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제 3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재무현황 =이 회사는 IMF이후 극심한 건설경기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계속해서 일정율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IMF원년인 지난 98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실현 하는 잠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이 회사는 수익성과 현금 흐름성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이 회사는 조선경기의 활황과 건설경기의 상승무드 그리고 쇼트블래스트의 호황 및 하이데크투의 계약이 완료돼 최고의 매출물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로 이회사는 올해의 매출 실적이 15%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또 수입 원자재비 감소에 따른 원가율이 개선되고 아울러 이 회사가 추진중인 원가절감 축소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순이익부분은 오히려 전년에 비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내화구조용 켐데크의 판매 호조 및 개발을 완료한 하이데크투의 기술력이 우수해 향후 건설경기의 호황과 기업들의 투자 수요 회복시 매출 증가는 물론 수익성향상에 크게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기자본대비 순차입금 비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비교적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1일 기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기자본이 51억6천만원에서 95억2천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부채비율은 167%에서 84%로 떨어져 재무부분의 안정성을 확보해 재무구조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장기비전 =이 회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정책을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매출액 대비 일정액을 연구개발비로 꾸준히 투입해 적치 철판 인식시스템을 산기연과 공동으로 했다.
또 하이데크투 신제품도 개발을 완료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등 활발한 영업력을 보이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초고층아파트 복합화 공법개발은 물론 신규 아이템개발에도 계속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국 일본 선진국의 켐데크시장이 점차 내화구조용 켐데크를 중심으로 변화함을 고려할 때 관련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회사는 99년8월 산업자원부 선정 품질경쟁력 50대 기업에 선정됨으로서 제품의 품질에 관 한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성장성 및 수익성을 감안 할 때 향후 비전성이 강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