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경창산업 : 자동차부품 세계적 기술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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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10.www.kc.co.kr )
경창산업은 61년에 설립되어 자동차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해 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중견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창업이후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품질개선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트롤케이블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 리처버오일뱅크 등 자동차구동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의 1등급 공장으로 지정됨은 물론 중소기업청의 100ppm 획득 및 ISO/QS-9000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기업 및 관련업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회사로 위상을 다져 왔다.
특히 이 회사는 노사대립 없는 회사로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 노사우량기업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시장현황 =이 회사가 신기술개발에 주력해 98년 개발에 성공한 신개념의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은 현대와 기아에서 최근 출시된 고급차종과 아반떼XD에 까지 공급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유럽의 피아트사에 컨트롤케이블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저버오일뱅크는 현대 기아 대우 등 국내 모든 자동차회사와 일본 마쯔다에 납품되고 있어 매출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또 자회사인 경창와이퍼시스템이 개발한 불소코팅 와이퍼는 부드럽고 깨끗하게 시야를 확보해 주는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자회사의 기술력과 품질은 글로벌 기업인 ROBERT BOSCH로부터 인정받아 보쉬사와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2000년 4월 18일 독일 소재 보쉬본부에서 체결한 바 있다.
또 다른 자회사 경창정공은 BIG3에 납품하는 업체중 우수한 품질 능력을 인정받아 2년연속 최우수공급업체상을 수상하였고 공업용 케스타는 최고급 사양을 개발 완류하여 월마트에 직납하는 등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물류처리 능력 확대를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건물을 최근 매입하는 등 매출 증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기술개발 현황 =이 회사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98년에 개발한 신개념의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 기어부품 제조기술은 기존의 제품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 제품은 연비절감 및 소음감소, 변속시 운전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부드러운 변속능력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선진업체의 기술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을 정도다.
또 소성 가공기술도 완성단계에 있어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자동차업체로의 수출도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칼럼타입 오토레바(운전대에 부착된 오토레바)는 레저 차량의 선호 추세에 따라 회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창와이퍼시스템의 와이퍼 불소코팅 신기술과 와이퍼 구동장치인 일체형 링게이지 제조기술 등은 소비자의 품질 불만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이 제품 역시 업계를 선도할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경창정공이 신규개발한 고급용 케스타(제품명 인피니티휠)는 세계 2~3개 업체만이 제품화에 성공한 고급 사양으로 업계를 선도할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61년 창업이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오고 있다.
97년말 IMF 체제에 따른 환율 및 물가, 금리의 상승으로 인한 경기의 약화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98년 구조조정 및 생산성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98년에 당기순이익 1억4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99년에는 각종 경기의 호전으로 매출이 증가해 4백8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600% 증가한 22억8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올해 1/4분기 총매출액은 1백45억원에 8억4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6백35억원의 매출에 당기순이익 38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8년말 현재 부채비율은 372%였으나 99년도 당기순이익의 대폭적인 증가와 자산재평가실시 및 차입금 상환 등으로 99년말 현재 부채비율이 148%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창업 초기부터 이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개발에 성공한 오토트랜스미션 기어부품 제조기술, 칼럼타입 오토레바(운전대에 부착된 오토레바) 제조기술과 자회사인 경창와이퍼시스템이 보유한 와이퍼 불소코팅 신기술 및 경창정공이 개발한 공업용 케스타 제조기술 등은 향후 이 회사 발전의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회사는 관리능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이로써 선진기법을 활용한 경영합리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및 자회사의 앞선 관리능력 및 제조기술은 곧바로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스닥 기업중 경상이익율 증가 순위 9위에 등록되었다
경창산업은 61년에 설립되어 자동차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해 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중견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창업이후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품질개선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트롤케이블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 리처버오일뱅크 등 자동차구동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의 1등급 공장으로 지정됨은 물론 중소기업청의 100ppm 획득 및 ISO/QS-9000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기업 및 관련업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회사로 위상을 다져 왔다.
특히 이 회사는 노사대립 없는 회사로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 노사우량기업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시장현황 =이 회사가 신기술개발에 주력해 98년 개발에 성공한 신개념의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은 현대와 기아에서 최근 출시된 고급차종과 아반떼XD에 까지 공급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유럽의 피아트사에 컨트롤케이블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저버오일뱅크는 현대 기아 대우 등 국내 모든 자동차회사와 일본 마쯔다에 납품되고 있어 매출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또 자회사인 경창와이퍼시스템이 개발한 불소코팅 와이퍼는 부드럽고 깨끗하게 시야를 확보해 주는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자회사의 기술력과 품질은 글로벌 기업인 ROBERT BOSCH로부터 인정받아 보쉬사와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2000년 4월 18일 독일 소재 보쉬본부에서 체결한 바 있다.
또 다른 자회사 경창정공은 BIG3에 납품하는 업체중 우수한 품질 능력을 인정받아 2년연속 최우수공급업체상을 수상하였고 공업용 케스타는 최고급 사양을 개발 완류하여 월마트에 직납하는 등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물류처리 능력 확대를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건물을 최근 매입하는 등 매출 증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기술개발 현황 =이 회사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98년에 개발한 신개념의 신세대 오토트랜스미션 기어부품 제조기술은 기존의 제품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 제품은 연비절감 및 소음감소, 변속시 운전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부드러운 변속능력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선진업체의 기술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을 정도다.
또 소성 가공기술도 완성단계에 있어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자동차업체로의 수출도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칼럼타입 오토레바(운전대에 부착된 오토레바)는 레저 차량의 선호 추세에 따라 회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창와이퍼시스템의 와이퍼 불소코팅 신기술과 와이퍼 구동장치인 일체형 링게이지 제조기술 등은 소비자의 품질 불만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이 제품 역시 업계를 선도할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경창정공이 신규개발한 고급용 케스타(제품명 인피니티휠)는 세계 2~3개 업체만이 제품화에 성공한 고급 사양으로 업계를 선도할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61년 창업이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오고 있다.
97년말 IMF 체제에 따른 환율 및 물가, 금리의 상승으로 인한 경기의 약화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98년 구조조정 및 생산성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98년에 당기순이익 1억4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99년에는 각종 경기의 호전으로 매출이 증가해 4백8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600% 증가한 22억8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올해 1/4분기 총매출액은 1백45억원에 8억4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6백35억원의 매출에 당기순이익 38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8년말 현재 부채비율은 372%였으나 99년도 당기순이익의 대폭적인 증가와 자산재평가실시 및 차입금 상환 등으로 99년말 현재 부채비율이 148%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창업 초기부터 이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개발에 성공한 오토트랜스미션 기어부품 제조기술, 칼럼타입 오토레바(운전대에 부착된 오토레바) 제조기술과 자회사인 경창와이퍼시스템이 보유한 와이퍼 불소코팅 신기술 및 경창정공이 개발한 공업용 케스타 제조기술 등은 향후 이 회사 발전의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회사는 관리능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이로써 선진기법을 활용한 경영합리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및 자회사의 앞선 관리능력 및 제조기술은 곧바로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스닥 기업중 경상이익율 증가 순위 9위에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