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달부터 총차입금 모니터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6월부터 금융회사에서 돈을 많이 빌려쓴 3천3백80개 대기업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상시감시가 시작된다.

    오는 9월부턴 차입금에다 CP(기업어음)과 사모사채까지 포함한 총신용공여액이 2천5백억원이상인 대기업으로 여신감시가 확대된다.

    금감원은 15일 각 금융권별 여신상황을 한눈에 알수 있는 모니터링시스템이 개발돼 6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입금이 2천5백억원이상이 그룹 계열사와 5백억원이상인 단독 대기업 등 3천3백80개 업체(올3월말 기준)의 여신거래를 수시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의 모니터링 대상은 <>기업별 금융회사 차입금 명세 <>금융회사의 계열기업 대출금 현황 <>금융그룹의 계열회사간 내부 금융거래 현황 등이 총망라된다.

    모니터링에서 차입금이 갑자기 늘어나는 기업은 특별 감시를 받게 된다.

    금감원은 이어 오는 9월부턴 총신용공여를 기준으로 2천5백억원이상인 대기업의 금융거래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CP 사모사채까지 합쳐 2천5백억원 이상인 대기업 숫자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오형규 기자 ohk@ked.co.kr

    ADVERTISEMENT

    1. 1

      "AI 시대, 반도체만의 과제 아냐…통합 AI 솔루션 제공 기업 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 원년'으로 보고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2. 2

      부활한 K-정유…1조 적자 뒤집은 ‘골든 디젤’의 정체

      올해 상반기 1조 원대에 달하는 적자 충격을 겪었던 국내 정유업계가 하반기 이후 'V자형' 반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디젤(경유)의 정제마진이 30달러에 달하는 ‘골든 디젤’ 현상...

    3. 3

      10명 중 6명 외식업 소상공인 '노쇼' 피해 경험…1회당 44만원 손실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경험한 외식업종 소상공인이 65%에 다다랐다. 평균 피해 횟수는 8.6회였다. 외식업종 소상공인은 1회당 44만3000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