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는 2종 투자상담사"(조병석 저,한언,3만5천원)가 출간됐다.

투자상담사란 증권사 영업점에서 주식 채권 선물 옵션 등 유가증권 매매의 위탁을 권유하거나 고객 투자상담을 해주는 전문영업인력.증권회사에 취업하거나 경력관리,시장개척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다.

수요가 늘어난만큼 올해부터 시험요건도 까다로워졌다.

이 책은 새로 추가된 시험과목과 그동안의 출제경향을 토대로 단기간에 핵심을 공략하도록 했다.

분야별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능력도 키우게 했다.

시험과목을 법규.규정및 관련제도,분석및 투자전략,금융상품 비교분석 등 3분야로 구분,한과목씩 요점을 정리한뒤 문제를 풀어간다.

짧은 시간에 최대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포인트 업 방식이 강점이다.

인터넷(www.jjang.com)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터.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02)73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