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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MBA과정 아시아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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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김성희)이 아시아 지역의 85개 주요 경영대학원 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것으로 평가됐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시사주간지 아시아위크가 최근 아시아 지역의 주요 MBA(경영학석사)과정을 평가한 특집기사에 따르면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은 5개 평가 항목중 3개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반면 서울대 경영대학원은 1개부문에서만 10위안에 드는데 그쳤다.

    이번 평가는 전일제 과정(full time program),시간제 과정(part time program),임원급 과정(executive program),원격강의 과정등 5개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은 전일제에서 7위,시간제에서 5위,임원급에서 7위를 기록했다.

    명성 부문에서는 서울대가 6위에 올랐고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은 18위에 그쳤다.

    원격강의부문은 이 대학원이 실시하고 있지 않아 평가에서 제외됐다.

    이번 평가 결과 전일제와 시간제 과정에서는 멜버른 경영대학원,임원급 과정에서는 필리핀의 아시아경영대학원,원격강의 과정에서는 홍콩시립대,명성부문에서는 인도 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최고의 MBA과정으로 선정됐다.

    김성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비영어권 학교가 MBA과정 수준평가에서 상위권에 든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인터넷 시대의 전문가를 육성하는 e비즈니스 특화대학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김태완 기자 twkim@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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